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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IB English, 어떻게 미리 준비해야 하나요?


IB과정을 준비하기 위한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국제학교를 다니는 저학년 학생이라면 영어 전반에 대한 고민이 없지 않을 겁니다. 장기적으로 어떤 준비학습이 가장 효과적인지, 어떤 공부가 IB에 가장 효율적인지 살펴보겠습니다.


IB 과정 중 Language A 및 B 모두에 해당되는 특징은 학습 내용에 등장하는 글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TOEFL Reading 지문처럼 일관성 있는 어조와 글의 흐름을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점은 특히 한국에서만 영어 학습을 진행한 학생에게 굉장히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 기본적인 단어 및 문법 수준 다지기
  • 단어장 만들기: 
    단어장을 만들 때에는 반드시 품사, 유사어, 예문을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공부해도 없어지지 않는 습관이 바로 번역투 영작입니다. 초기에 단어 공부를 시작할 때 스스로 영작을 해보지 않고 한국어 뜻에만 의존하면 “어색한 표현”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어장의 좋은 예:


단어장의 나쁜 예:


  • 문법 다지기:
    기본 문법에 충실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문법 틀이 잡히기 전에 화려하고 “그럴싸한” 수사를 배우는 학생은 기본적인 영작이 아예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학문적인 표현 혹은 수준 높은 단어 보다 쉽고 깔끔한 문장 작성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Grammar in Use (Intermediate) 수준의 문법이 탄탄해야 학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수사법 및 문장 구조를 접해도 흔들리지 않는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텍스트 접하기:

  • 잡지 읽기: Idiom (관용표현)이 많이 등장하는 잡지를 정기적으로 읽으며 다양한 어조를 익힙니다 (Economist 처럼 딱딱한 글 보다는 패션 잡지류를 추천합니다)

  • 영어로 웹서핑하기: Vox, BuzzFeed, Huffington Post, boingboing 와 같이 대중적인 온라인 매체를 자주 접해야 합니다. 학생의 취향에 맞추어 블로그를 찾아 읽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 하나의 신문사를 골라 모든 기사 읽기: 같은 New York Times 내에서도 다양한 어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을 보고 하는 글, 감정을 표출하는 글, 편집진에게 항의하는 글 등 나중에 학생이 직접 작성해야 할 다양한 글 종류를 접하도록 합니다. 또한 같은 사설이라 하더라도 작가에 따라 어조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딱딱하고 학문적인 사설 뿐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사설도 챙겨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학생의 취향에 따라 TED Talk 혹은 YouTube 채널을 꾸준히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서양 문화가 생소한 학생의 경우 농담 혹은 친근한 어조로 제작된 영상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스탠드업 코메디: Ricky Gervais, Bill Burr, Billy Connolly, Eddie Izzard 등 다양한 코메디언의 스탠드업 코메디를 찾아보며 사회 풍자 및 반어법 등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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